SUNDAY SERMON
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순간,
말문이 막히는 깊은 슬픔의 밤
앞에는 황량한 광야, 뒤에는 낭떠러지.
앗수르의 위협 앞에 선 이스라엘의 절망
TREMBLING KNEES
단순히 늙고 병든 무릎이 아닙니다.
감당할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
다리의 힘이 풀려 주저앉아버린
인간의 실존적 절망입니다.
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,
예배하고 싶어도 숨어야 하는 사람들.
그들이 서 있는 곳이 바로 광야입니다.
"강제 추방 당할까 봐..."
신분의 불안, 단속의 공포
"실패와 가난으로 내몰릴까 봐..."
경제적 위기, 질병의 진단
"너는 불법체류자가 아니다. 너는 실패자가 아니다.
너는 내 피로 산 내 자녀다. 일어나라!"
비자의 문도, 경제의 문도, 마음의 문도
오신 하나님 앞에서는 열릴 수밖에 없습니다.
"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
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" (사 35:8)
비자(Visa), 재력, 명예
'달리다굼'의 은혜를 입은 자
OUR MISSION
엘림G선교회 & 장유힐링교회
"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...
슬픔과 탄식은 달아나리로다"
오신 하나님, 우리 삶에 '달리다굼'으로 임하소서.
미등록 이주민들의 두려움을 덮으시고
우리와 함께 저 거룩한 시온의 대로를 걷게 하소서.
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.